팔만괴장경 무섭지만 알아야할것

팔만괴장경  무섭지만알아야할것

팔만대장경이아닌 팔만괴장경이란?

팔만괴장경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사실 이것은 신조어인데요 일반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않는용어였으나 최근의 일련의 사건으로인해 꽤 자주쓰이게 된단어입니다. 우리는 중학교 고등학교는 다들 나오셨겠지요? 우리나라가 고조선시대를 거쳐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까지 이르러서 현재 대한민국에 오기전까지 여러우여곡절이 참많았습니다. 외세의 침입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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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침략과 약탈로부터 버티는 힘이 필요했을것입니다. 그래서 고려시대에 팔만대장경이라는것을 승려분들이 열심히 제작해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내는데 힘을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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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팔만개의 굉장한 책들로인해서 매우 방대한분량을 이르르는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팔만괴장경이란? 팔만에 이르는 팔만대장경만큼이나 길고 끊임없는 괴담이 넘쳐나는 사건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만큼 끝이없다 파도파도 끝이없다 정말 안좋은 괴담에 대한것들이 끊이지않는다라고 표현을 하기위해서 임시로 차용된 신조어입니다. 물론 10대들은 이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잘쓰지않습니다만 

20대들은 팔만괴장경이라는 단어를 참 자주 사용한다고합니다. 물론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때도 씁니다 실제 발음은 너무 길기떄문에 잘 안쓰지만요 요즘 시대에 뛰덜어지지않으려면 여러가지 새로운 용어들을 많이 알아야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