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인성과 빈볼 사건의 숨겨진내용

정찬헌 인성과 빈볼 사건의 숨겨진내용

요즘 날로 야구의 인기가 높아지고있습니다

예전 80년만 했어도 야구가 정말 국민스포츠인가 싶었는데 한풀 꺽이는가 싶더니 무더위의 여름이 오면서 점점 야구의 열기가 뜨거워짐을 느끼고있습니다

올해는 참 다사다난한 한해였죠. 여러가지 사건들도 많이 있었고 빅이슈도 많았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정찬헌 인성에 관해서 좀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그 유명한 정찬헌 빈볼 사건의 내용도 언급하겠습니다

일단 정찬헌은 상당히 훌륭한 선수입니다

LG트윈스로 입단하여 1990년생의 약관의 나이에 굉장히 잘 활약해주고있는 선수인데요

얼굴만 봐도 뭔가 성실하게 생겼습니다 실제로도 되게 성실하고 인성이 묵묵해보인다고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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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타 팀 팬들은 안좋게 생각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는 뭡니까? 이기는게 가장 먼저입니다

야구에서 팬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야구선수는 아이돌가수나 모델이 아닙니다

인기에만 신경쓰는사람은 스포츠선수가 아니라 

딴다라나 연예인입니다

프로는 실력으로 말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실력이 안되었다면 정찬헌이 지금 이자리까지 왔을까요?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실분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빈볼 시비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할건데요

빈볼 의혹은 많습니다 솔직히 투수중에 빈볼에 대한 오해와 논란이 없었던 선수가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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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떄로는 전략으로 떄로는 실수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 잘 구사하는것이 프로아닐까요?

야구는 심리전싸움입니다.

상대를 위축되게 만드는것도 전략이고 

상대를 방심하게 만드는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직구만 던지는선수는 과연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남을수있을까요?

해외 같은경우에는 거친언행과 과감한 쇼맨쉽을 절대 욕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스포츠스타의 재질을 가졌다 그는 프로다 라고 떠받들죠

다른 스포츠를 예로 들면 복싱에 메이웨더를 아십니까?

그선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재수없다. 노매너라고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진정한 스포츠스타로 대접받고 세계 1위의 수입을 올리고있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상대를 필요에따라서 과감하게 도발하고 겁을 내지않기떄문입니다

정찬헌 선수 절대 기죽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주십시요 

제가 주변사람들을 통해들어봐도 실제로 인성 좋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