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남자 바라는여자 읽고난 후기

연애서적이라고 봐야할지

 

심리학서적이라고 봐야할지 애매한 이서적의 이름은 밝히는남자, 바라는여자 이다

 

앨런피즈 바바라피즈두사람이 공동 저자를 맡았는데 내가 알기로는 이 두사람은 부부관계인것으로 알고있다

 

남자한명 여자한명이 함께 공동저술로 인해서 두 성별을 전부 고르게 시각으로 표현해낼수있는장점이 있지않나싶다

 

앨런피즈는 특히 심리학에 관한 서적으로 유명한사람인데

 

나도 몇가지 남녀에 관한 서적 또는 몸짓과 비언어적인 행동에 연관된 서적을 몇가지 읽어본기억이 있고

 

그기 억은 그렇게 나쁘지않았고 괜찬아했었던 느낌이다

 

그만큼 이 분야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저술가라고 표현을하면 적합할것이다

 

그사람이 2012년에 드디어 낸책이 밝히는남자 바라는여자인데 제목에서도 아 ! 하고느낌이 오듯 남녀의 심리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갈수있도록 표현이된 책이 아닐까싶다

보통 남자는 늑대다 라는말을 많이하고 여자는 여우라는말을 많이한다

 

남자는 밝히지만 그렇다고 남자만 밝히지는않는다 여자는 대놓고 밝히진않지만 그렇게 바라고 남자를 유도(?)한다

 

흔히들 유혹은 남자가 한다고 착각하기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않으며 여자가 유혹을한다

 

여자가 먼저 괜찮은남자를 발견하면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게 하게끔 행동을 하면서 바란다는것이다

물론 실제로현실에서도 여자가 대놓고 밝히는경우는 많지않다

 

하지만 속마음은 전혀 그렇지는않다 반반정도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절대 1%도 아닌것처럼 말한다

 

이서적에서 바바라피즈,앨런피즈는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기대되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