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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예티 뜻과 대처법을 알아보자

본인이 브론즈라면 몰라도 됩니다

최근 여러가지 롤 용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롤 예티 또한 그러한 용어중에 하나인데요 물론 브론즈나 티어가 낮은사람들은 그런 용어를 말하면 무슨뜻인지도모르고 알지도못합니다 왜냐하면 그사람들은 그저 마이스터이ㅣ라던가 야스오라던가 그런거 플레이하느라 정신이업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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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롤 트랜드라던지 아이템,추세등을 몰라서 롤 예티 또한 그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아닙니다 하기사 여러가지 롤 이슈나 대회,각종 정보나 이야기등에 관심이 많다면 최소한 골드나 플레티넘정도는 찍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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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없이 롤을 하거나 관심이 없는사람들이 대부분 브론즈나 실버긴합니다 롤예티란? 일단 예티라는 단어에 대해 관심을 가질필요가있습니다. 고대 높은 설산에 사는 전설의 동물인데요 그들은 등산객들이 높은 정상에 오르는것을 막는 존재입니다. 즉 롤의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다이아나 마스터티어 첼린저 티어겠지요? 


그 높은 원대한 티어를 위해 올라가는사람들을 막는존재 수문장 바로 다이아5 라던가 나는 어자피 마스터는 못간다 즐겜하련다하는 다이아1의 존재들이겠지요 높은곳을 올라가려는 사람의 발목을 잡는사람들을 

예티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예티의 존재를 인지는 하되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결국 높은 티어를 찍을수있다는 결론에 이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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