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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 17세 단어 사용 자제부탁드립니다

축구에서 흔히들 졌잘싸 라는 표현

요즘 우리나라 남성분들 축구 많이보시지요? 흔히들 축구에 관심이 없는분들도 국가대표 축구는 꼭 시청하기마련인데요 어릴때부터 우리는 체육화교육을 받았고 졌잘싸 라는 표현을 아무렇지않게들 사용하고있습니다 졌잘싸 흔히들 잘 싸웠고 적을 지게 만들게 싸웠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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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로 우리가 많이 쓰입니다만 그 이 러한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그다지 좋게만 볼수도없는것이 사실인 형편입니다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국어는 세종대왕님과 주시경 선생님께서 다듬과 만들어서 현재 우리나라국어로 정착되게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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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슈깊은 영어 일본어등과 달리 창제기록이 있는문자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은 졌잘싸 라는 단어조차 예전부터 존재했을거라고 지레짐작을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아닙니다 요즘 아프리카 방송이나 각종 댓글서비스로인해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들이 즉 10대들이 무분별한 언어 사용과 줄임말 맞춥법 파괴로인해서 졌잘싸 라는 단어가 변질되어 마구 사용되고있습니다

 졌지만 잘싸웠다 이렇게 길게 말해도 될것을 졌잘싸 하면 뭔가 좀 17세 단어같지않나요? 은근히 불편하더라군요 사용자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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